노후화된 5층 건물을 철거하고 콘크리트 바닥 시공 후 '실외형 공유창고'로 개점한 사례입니다.
1차 컨테이너 45실을 대지 외각으로 배치하고 임대 만실(90%기준) 달성 후 컨테이너를 추가 입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3차 발주까지 진행된 상태입니다.

📌공유창고 부지가 넓은 곳은 해당 사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확장 운영이 가능합니다. 창고 부지 내 모든 컨테이너가 만실될 경우, [컨테이너 2단]까지 확장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실 상태였던 주유소 사무실을 '캐리박스 공유창고'로 리모델링한 사례입니다.
100% 무인 운영되는 셀프스토리지는 셀프주유소와 같이 고객이 직접(self) 짐을 보관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캐리박스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계약과 결제를 통해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캐리박스는 유휴부지 &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우수한 사례들을 더 많이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유창고로 활용할 유휴부지, 유휴 공간이 있으시다고요? 빨리 캐리박스에 문의해 주세요! ^^

📌인천신부평 GS지점은 인천테크노파크(ITP)와 GS칼텍스와 함께 주유소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협업하는 지점입니다.

건물 지하 1층에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고 '실내형 공유창고'를 개점한 사례입니다.
24시 CCTV 관제와 출입문 QR코드 방식을 적용하여 고객의 보관 물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IoT 장비를 통한 온습도 등 철저한 무인 관리를 하며, 로봇청소기를 통해 인건비 및 관리비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지하층은 타업종에는 인기가 없는 위치지만, 공유창고 이용 고객은 주차장, 화물하역장 등에 주차하고 바로 짐을 상/하차할 수 있어 가장 선호하는 위치입니다.